6일에 개최된 오프닝 프레스 이벤트에서 컨슈머 마케팅 재팬 본부의 하라 이치로(原昭一?) 본부장은 “작년 12월에 발매를 시작한 GM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서 세계 최소이면서, 고화질 성능이나 디자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콘셉트는 ‘The Art of Lumix’이다. GM으로 사진을 찍으면 전문 사진가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VC 네트워크사 DSC 사업부의 기타오 이치로(北尾一朗) 사업부장은 “본 제품은 셔터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렌즈 교환을 가능하게 했으며, Wi-Fi 기능도 구비하고 있는 등 기능성도 한껏 높였다. 향후에는 젊은 사진가의 전시회 등을 통해 사진 문화의 발전에도 공헌해 나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파나소닉,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 ‘GM’ 캠페인 전개
파나소닉이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 ‘GM’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쿄 시부야구의 오모테산도 스페이스 오에서 CM모델인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를 찍은 사진을 모아서, 사진 전시회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Lumix GM Gallery’를 함께 개최하여 눈길을 끌었다.
6일에 개최된 오프닝 프레스 이벤트에서 컨슈머 마케팅 재팬 본부의 하라 이치로(原昭一?) 본부장은 “작년 12월에 발매를 시작한 GM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서 세계 최소이면서, 고화질 성능이나 디자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콘셉트는 ‘The Art of Lumix’이다. GM으로 사진을 찍으면 전문 사진가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VC 네트워크사 DSC 사업부의 기타오 이치로(北尾一朗) 사업부장은 “본 제품은 셔터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렌즈 교환을 가능하게 했으며, Wi-Fi 기능도 구비하고 있는 등 기능성도 한껏 높였다. 향후에는 젊은 사진가의 전시회 등을 통해 사진 문화의 발전에도 공헌해 나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가 등장하여 본인이 출연한 CM과 CM에서는 보이지 않은 장면으로 구성한 메이킹 영상이 상영되었다. 아야세 하루카(綾?はるか)는 “CM은 아이즈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촬영했다. 정말로 아름다운 영상으로 완성되어 놀랐다.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한순간 한순간의 기쁨이나 슬픔,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을 GM을 통해 촬영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CM은 작년 12월 27일부터 간토·간사이·나고야 지역을 중심으로 방송되었으며, 같은 날 TV아사히 계열 ‘뮤직 스테이션 3시간 스페셜’에서는 60초의 스페셜CM이 방송되었다. 이번 CM에는 기능이나 스펙 등의 설명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Lumix 로고 이외는 파나소닉의 로고도 나오지 않게 제작되었다.
6일에 개최된 오프닝 프레스 이벤트에서 컨슈머 마케팅 재팬 본부의 하라 이치로(原昭一?) 본부장은 “작년 12월에 발매를 시작한 GM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서 세계 최소이면서, 고화질 성능이나 디자인성을 보유하고 있다. 콘셉트는 ‘The Art of Lumix’이다. GM으로 사진을 찍으면 전문 사진가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VC 네트워크사 DSC 사업부의 기타오 이치로(北尾一朗) 사업부장은 “본 제품은 셔터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렌즈 교환을 가능하게 했으며, Wi-Fi 기능도 구비하고 있는 등 기능성도 한껏 높였다. 향후에는 젊은 사진가의 전시회 등을 통해 사진 문화의 발전에도 공헌해 나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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